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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질투
내가 처음 질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된것은 2003년의 일이다. 내가 좋아했던 한 친구는 내가 아닌 다른 친구를 좋아하고 있었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도 견디기 힘든 일이었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향해있을때는 그 어떤 다른 유혹도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음을 알고있기에 나의 마음은 그 친구에 충분히 전해 질 수 없었다. 그때 나는 '질투'하는 마음과 '질투'라는 단어에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다. '질투'라는 말을 되뇌이다 문득 떠오른 말이 있었다.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그분께로 향하지 않은 내 마음도 그분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게했고 또 그분의 마음을 이토록 아프게하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근래 몇번의 인연이 있었다. 사람과의 관계, 인간의 사랑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Christian
2010. 7. 17.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