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0/09 (3)
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누구나 아는 달란트 비유를 내 삶에 적용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인이 맡기고 간 달란트는 흔히 은사로 설명되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돌아오는 시간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내 삶에 달란트 비유를 적용할 때 주인이 돌아오는 시간을 하루로 압축해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주인이 맡긴 것을 저녁에 찾으러 온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하루가 짧다고 핑계를 댈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하루동안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하는 모든 기도를 헤아리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하루의 시작과 하루의 끝에 하는 기도만을 두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나의 달란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께 무언가를 구하는 기도를 하지만 매일 저녁 기도할때 하루의 삶..
세상의 만족과 행복은 그 길이가 매우 짧거나 유한하다. 하나님이 임재하시지 않은 세상은 완전하지 못하며 또한 유한하니 어쩔수 없다. 그럼에도 사람은 짧은 행복을 향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그 짧은 행복을 대신할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다니며 한 평생을 낭비하고 만다. 짧은 행복들 조차 모으고 모아 연속된 행복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력에 반해 하나님은 이미 완전한 행복을 선물해 주셨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늘 강조하시며 말씀하시는 관계이다. 순간과 순간의 관계로 인해 순간은 연속성을 뛸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즉, 일시적인 행복을 지속적인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관계인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그 분과의 관계를 통해 연속으로 그리고 영원으로 이어진다. 유한한 짧은 삶 속에서 영..
"잃어버린 용서의 기술" 우연히 인터넷에서 무료 전자책을 다운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무료배포였기에 당당히 다운 받았지만 무료였기에 손에 잘 잡히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옮긴 분의 이름에 "전병욱"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와. 우리 목사님 영어도 잘하시나보다 라고 생각까지 했으나... 동명이인 인것 같습니다. 지루하리 만큼 수 많은 예화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각 소제목에 걸 맞는 이야기들이 마치 용서는 불가능이 아니라고 역설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용서. 모든 사람의 무거운 숙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을 보고 난 후 제 생각이 바뀌었을 뿐아니라 마음까지도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용서. 그것을 저자는 핏대를 올리며 실천하라고 그리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