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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인생은 오늘 하루를 성공적으로 사는 것이다.오늘 하루의 작은 성공을 위해 사는 것이다.만일 내가 운이 좋아서 죽지 않고 살다가그 하루의 성공이 모여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지 모른다.그러나 그렇지 못할 수 도 있다. 그렇기에 올지 안올지 모르는 미래의 큰 성공은 차치하고오늘의 작은 성공을 기뻐하며 잠자리에 들면 그걸로 충분하다.그 성공은 이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의 힘으로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만일 내가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힘으로만 살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산다면 단 하루, 이틀의 힘도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하루만 살아보자.정말 하나님 기뻐하시는 방법대로하나님 힘만 의지하고 하루를 살아보자.

부모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부모가 생각했을 때 자녀에게 주고 싶은 좋은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가장, 꼭 주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다. 부모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것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것인데 부모의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을 자녀들도 의미있게 여기길 바라지 않겠는가. 부모가 된 나는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전해주고 싶다.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전에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어떤 때에 하나님과 친밀했는지 되짚어 보았다. 첫째는 절실했을때였다. 그러나 절실함은 지..

고난의 의미가 연단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역시 감당하기는 어렵다. 어렵지 않으면 연단이 되질 않으니까 어려워야 하지만 연단의 중간에 서 있을때는 연단을 빨리 피하고 싶고 연단의 끝자락에서는 다시 연단을 바라게 된다. 연단의 유익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이번 연단의 이유는 기도의 끈이었다. 첫째는 건강관리에 소홀했고 둘째는 절제하지 못했고 셋째는 그로인해 기도를 소홀히 하는데 합리화를 하게되었다. 결과 영적으로 둔감하게되어 넷째로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마음이 흔들리게 되었다. 내 믿음이 약해져 버렸다. 칼날 위를 걷는다. 한순간도 믿음이 없으면 내 발은 칼에 깊이 베어버릴 것이고 또 다시 큰 상처가 남았다. 상처가 아파서 칼날을 원망하거나 칼날위를 걷는 삶을 원망하곤 한다. '고난을 연단으로 바꾸는..

1이후에 성령님께서는 참 믿음을 버리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거짓의 영을 따르고, 마귀의 가르침에 순종할 것입니다. 2그런 가르침은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선자들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들의 양심은 마치 달구어진 철에 맞아 아무 소용 없게 된 것과 같습니다. 3그들은 결혼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합니다. 또한 어떤 음식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알고 믿는 사람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입니다. 4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두 좋은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 모든 것이 다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참 믿음은 무엇일..

나의 사랑하는 책 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나는 딱딱하고 통일된 문체가 불편해서 현대식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주로 읽는다. (쉬운성경,현대인의성경, 메시지) 성경을 읽으면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개역개정이 이해하지 어렵다면 쉬운성경을 추천한다. 물론 성경에는 엄청 진지한 율법에서 부터 믿음생활과는 동떨어져 보이는 이야기들도 있다.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의 공통점은 그 이야기가 하나님과 깊게 연관되어있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간혹 현대에는 이해되지 않은 억지스러운 부분이있다. 심지어는 구약과 신약에서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신약시대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지만 특히 율법에 관하여 많은 특정한 사건에 의해 많은 부분에서 바뀌게 되었다. 그럼에도 그런 율법 속에서도 하나님..

전도서 2장 22사람의 모든 수고와 마음의 염려로 얻는 것이 무엇인가? 23날이면 날마다 일하는 수고는 괴로움뿐이며, 밤이라고 마음 편히 쉴 수도 없으니 이것도 허무한 일이다. 24사람에게 먹고, 마시고, 자기 일에 만족하는 것 이상으로 좋은 일은 다시 없다. 내가 보니, 이것 역시 하나님의 손이 정하신 대로다. 25누가 나보다 먹고 즐기는 일에 나은 자가 있을까? 26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사람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행복을 주시지만, 죄인에게는 수고를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 죄인이 쌓은 부를 주도록 하신다. 이것 역시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허무하다. 전도서 3장 12내가 알기에, 살아 생전에 행복하고 선을 행하는 일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13이처럼 하나님의 선물은 사람마다 먹..

가끔 하는 기도를 두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해도 되는가. 오물 가득한 정화조 안에서 음식을 바닥에 한순간이라도 내려 놓으면 그 음식은 더이상 먹을수 없다. 기도하지 않는 순간이 이와같다. 사실 그것을 다시 건져 올린들 먹을수 없다. 기적적으로 깨끗이 되지 않고서는 말이다. 가끔 기도하는 긍휼을 바라지 않는 기도도 이와 마찬가지다. 죄의 정화조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의 기적이 필요하다. 음식을 먹어야 산다면 두가지 방법뿐이다. 음식을 내려놓지 않던가 건져올린 음식이 먹을수 있을만큼 깨끗해져야한다.

응답해주시지 않아도 외롭고 괴롭고 아프고 서럽고 처절하고 눈물로 나날이 지새우지만 응답해주시지 않아도 그래도 괜찮아요 이제 하나님 원망하지 않아요 어줍잖은 희망섞인 상상을 품은 기대도 안해요 다 괜찮지만 내가 걷는 이 길이 아니 내가 달리는 이 길이 옳은 길이기만 하면되요 주님 따르는 길이기만하면 돼요 어짜피 주님만나면 대답 다들을수있고 주님만나면 외로움도 괴로움도 고통도 눈물도 없을테니 내가 걷는 이 길이 그곳으로 가는 길이기만 하면돼요 제발 그 길에서만은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