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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신 앞에선 단독자 그것을 망각하는 일이 가끔 생겨버린다 내가 누구인지, 나외 다른 사람은 누구인지, 나와 나외 다른 사람은 정말 존재하는지, 그리고 존재한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람은 아메바 보다 조금 뛰어나 아프지만 참을줄 알고 또 쾌락을 절제 할줄도 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산다는것은 전혀 완벽하지 못한 사고와 늘 새로운 시간과 그 시간에 국한되어있는 공간속에서 낯설음과 불완전함으로 자신도 알수 없는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있는게 아닌가 싶다 마치 태어나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 아메바와 조금은 유사하지 않은가 하지만 그렇다고 단정짓기에는 사람은 너무 특별하다 단지 사고함으로는 참음과 절제의 한계를 너무 쉽게 느낀다 신 앞에 설수있는 단독자 사람은 분명 특별하다 2004.07.15 09:52
애타는 심정... 싫..죠? 하지만 애타기까지 있어 어떠한 일이 있었나요 무엇으로 인해 애타게 되었나요 가만히 생각해봐요 정말 그것 뿐인가요 정말.. 후회 뿐인가요 아마... 아이러니 하게도 당신은 거기서 행복을... 발견했는지도 몰라요 그것을 맛보았던 그저 꿈만 꾸었던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것으로 행복했었으니... 애타는 심정... 그것을 져버리는 것은 행복을 놓치는 거예요 2004.6.17.
누군가와 멀어져서 누군가와 이별해서 이제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해서 그 아픔때문에 죽는 다는것은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은 나의 행복을 더이상 누릴수 없다는 생각에 지친 나를 포기하고 내전져 버리는 것일지도 모르죠.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설사 그 사람이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해도, 나를 미워한다해도 그 사람을 사랑했다면 아플지언정 힘겨울 지언정 그 사랑을 끊을수는 없을거예요. 사랑은 그 누군가 때문에 죽는것이 아니라 그 누군가를 위해 죽는게 아닐까요. 사랑은 받는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하기보다 주는 것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게 아닐까요.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지금도 사랑해야해요.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그를 위해 죽지 않은이상 그를 위해 살아야해요. 그래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