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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까" 기도의 응답. 그것이 없을때 저는 몹시 초조해하고 두렵고 외로움까지 느낌니다. "내가 무엇인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잘못된것을 구하는게 아닐까, 하나님과 멀어져버린건 아닐까...." 오늘은 진로에 대해 기도를 했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어려운 기도였습니다. 진로에 대한 기도를 두려워했던것은 그만큼 진로에 대한 많은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던 상처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상처라기 보다는 부끄러움인것 같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과거를 생각하면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었던 생각들 행동들 심지어 기도까지. 많은 생각이 하나님을 찾게 했지만 지나친 생각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것 같..
어떤 일이 일어나고 그 일을 내 생각의 크기가 감당할 수 없을 때면 생각은 내 마음에 일러 그 일을 감당을 시키려합니다. 마음은 생각보다 강해 생각이 할 수 없는 일을 감당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음도 가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음은 다시 눈물에게 그 일을 감당시켜 무마시키려 듦니다. 눈물은 생각도 마음도 할 수 없는 일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내 생각으로 감당하려 했던 시도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었습니다. 내 마음도 그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쩔쩔매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만난것은 내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의 사랑은 내 마음으로도 감당하기 버거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눈물로 밖에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