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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나는 날마다 선악과를 먹고 산다. 어제도 많은 시간 내 삶의 주인이 나였다. 어린아이가 대기업 회장 자리에 앉아있다면 걸음마 하는 아기가 대통령이 되어있다면 그 회사는 망하고 그 나라는 곧 위기에 닥치거나 다른이가 시키는 대로하는 허수아비일 수 밖에 할 수 없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도 이와 같다. 그럼에도 나는 또 다시 내 뜻대로 하루를 살았다. 오 주님 오늘은 선악과를 먹지 않게 하소서.
Essayist
2020. 7. 16. 20:32
응답해주시지 않아도 외롭고 괴롭고 아프고 서럽고 처절하고 눈물로 나날이 지새우지만 응답해주시지 않아도 그래도 괜찮아요 이제 하나님 원망하지 않아요 어줍잖은 희망섞인 상상을 품은 기대도 안해요 다 괜찮지만 내가 걷는 이 길이 아니 내가 달리는 이 길이 옳은 길이기만 하면되요 주님 따르는 길이기만하면 돼요 어짜피 주님만나면 대답 다들을수있고 주님만나면 외로움도 괴로움도 고통도 눈물도 없을테니 내가 걷는 이 길이 그곳으로 가는 길이기만 하면돼요 제발 그 길에서만은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Christian
2020. 7. 16.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