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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하나님 앞에서 난 가난합니다. 실제로 난 가난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 하나님 것이라 하나님 앞에서면 난 내가 가진것을 모두 그분앞에 내려둘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 앞에선 항상 가난 합니다. 그리고 난 또 가난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내 안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난 가난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안에 항상 계셔야만 난 부유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난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입니다. 그래서 기도해야합니다. 난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계시지 않으면 난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난 의미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난 기도 할때마다 간절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이기에 잠시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지 않으면 하늘로 날아가는 풍선과도 같이 날아가..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주를 보는것 주님을 아는것 주를 섬기는것 주를 사랑하는것 주와 걷는것 주를 닮는것 이것이 내 생에 기도 이것이 내 생에 꿈 좋은 꿈을 꾸지만 꿈과 다른 삶을 살아서 인가요. 꿈대로 살려고하니 영 엉뚱한데서 고통이 따르네요. 고통이 없으면 죽겠죠. 고치라고 고통이 있는거죠. 내가 고통을 느끼는 이유를 고치게 해주세요. 고쳐주세요. 수술해주세요. 제거해서 없어지게 해주세요.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청구서가 아니다.기도는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이다. 요즘말로 카톡이다.내 필요만을 나열하는 청구서가 아니라,내 삶을 나누고 내 감정을 나누고 내 시간을 나누는 편지이다. 나의 필요는 이미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신다.내 삶을 모두 나누고 있는데 내 필요와 내 상황을 외면하시겠는가. 밥을 달라고 하지 않고 배고프다고 말해도 된다는 것이다.고쳐달라고 하지 않아도, 아프다는 말만해도 된다는 것이다.행복하게 해달라고 하지 않고 눈물만 흘려도 된다는 것이다.나눔은 인간들과 하고 하나님께 청구서만 정리해서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직장 상사의 눈치는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친구들의 비위는 맞추면서 하나님의 마음에는 둔감하지 않은가.그런 대상에게 과연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염치 ..
나는 요즘 '이런' 기도를 하고 있어요.'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죠.혹시 마음이 생기거든 '이것'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간단한 질문이고 뻔한대답이다. 은혜 받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가은혜 받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어느것이 유익한가어느것이 사랑인가
그래도 한번 숨을 들이 쉰다고 물속에서 한달을 살순 없잖니 지금은 헤엄치듯 가쁘게 숨쉬며 겨우 살고 있지만 언젠가 물밖으로 나와 늘 호흡하며 살게 되겠지 기도를 해야 살 수 있는 하루가 슬픈 삶인줄 알았는데 항상 기도하며 하루를 살게되니 어떤 삶보다 더 좋은 삶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