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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린 이 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행복해지기를 원하면서 의를 위하여 고통당하기를 꺼려하는 사람 땀도 흘리지 않고 눈물도 뿌리지 않고 피도 쏟지 않으면서 많은 행복을 탐욕적으로 원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중에 혹시 내가 첫째가 아닌가 반성 해본다 가난을 아내로 삼고 고통을 선생으로 삼고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이 진정 행복하고 기쁜 생활이 아니더냐 내 몫에 메인 십자가 내가 어찌하면 좋겠는가 기쁘게 지고 나아가리라 너는 십자가 지기를 꺼리지 마라 -십자가 생활에 불충분한 나를 위하여
하나님은 잘 알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두려워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멀리 떠나버린 사단과 다를 바 없는 내 모습..하나님, 오늘도 성령의 충만이 날 이끌어 이 길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제발.
나의 광야생활중의 예배와 말씀은 입맛에 따라 선택해서 먹어도 되고 말아도 되는 기호식품이 아니라 쓰레기통에 버려진 썩은 도시락 속에서라도 찾아내서 먹어야 했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없이 경험하는 모든 기쁨은 하나님의 임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방해가 된다.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 현재의 기쁨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쾌락과 음란과 정욕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선행과 봉사 조차도 하나님의 임재가 아니라면 자기의 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설사 그것이 나쁜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임재에 방해가 되는 모든것을 내려놓자. 그것이 꼭필요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임재가 허락하실때 다시 해도 늦지 않다. 같은 맥락에서 타인을 통해 기쁨을 얻는것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인간은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사회에서 인정 받을 때이다. 그 정도에 따라 다른 사회적 현상이 일어나지만 그 근원은 비슷하다. 하지만 사람에게서 인정 받는 것이 나의 행복의 기준이 된다면 이것 역시 하..
더큰 문제를 만나야 더큰 하나님을 만난다
강해지기 위해 훈련해야할것 첫번째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하나님의 임재안에서는 두려움이 없다. 강함이 필요할때만 임재를 구하는 도박은 이제 그만하면 됐다. 언제나 임재를 연습하라. 그러면 강함을 새삼스레 구할 필요가 없다. 강함은 이제 상식이 되어있을 것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