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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최선을 다해 삶을 살되 기도는 목숨을 걸고 하라 최선에는 차선이 존재하지만 목숨은 하나 뿐이다 기도를 열심히하고 삶으로 기도를 완성하라.
하나님은 내게 유익한 존재가 아니라 나의 모든것 입니다. 아니, 감히 나를 두고 하나님을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하나님입니다. 난 하나님을 증거하려고 했지만 내가 하나님에 대해 말할수록 하나님을 축소시켜버릴까 두럽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표현이 적절할까요. 우리의 살아있음과 그분의 살아있음이 비교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에 대해 설명할수 있을까요. 난 그저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유용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이 모든것이 있고 저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내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나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없는데 어떻게 내가 하루하루를 살수있습니까. 내가 ..
나는 내가 걸어갈수 있는 길을 찾느라 둘러둘러 가고있지않는가 하나님은 불도저도 있고 장갑차도 있으며 심지어 비행기와 로켓도 있는데 내 계획은 고작 내가 할줄아는 것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런 수준인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계획 또한 하나님과 세워야 놀라운 결과를 목격할수 있게된다
누군가를 진정 사랑한다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먼저 공유하고 싶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부를 묻고 싶을테고 모처럼의 휴일에 특별한 시간을 그와 함께 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 내것을 내어줄지언정 큰 기쁨을 느낀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또한 그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그분의 기뻐하시는 표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모든것의 처음(소중함)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과 공유하길 원한다. 고작 받은것을 주님의 기쁨을 위해 조금 사용하며 받은 사랑에 눈꼽만큼 반응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누구보다 먼저 하나님과 공유할때 난 너무 기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기쁨이 그분의 기쁨이 느껴지는 기쁨이 그래서 그분이 부어 주시는 기쁨이 난 너무 좋다. 너무 좋아서 눈..
누워있다 갑자기 일어서니 숨이차다 아니야 그건 오랬동안 니 생각을 해서 일거야 사진출처http://www.jasonpstadtlander.com/love-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