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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페르시아 제국에서 로마 제국 시기까지 이스라엘 역사와 그 당시의 주요 사건들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페르시아 제국 (기원전 539년 - 331년)키루스 대왕과 귀환:기원전 539년: 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왕이 바빌론을 정복합니다.기원전 538년: 키루스는 칙령을 내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에스라 1:1-4). 이 시기에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이끄는 귀환이 이루어졌고, 성전 재건이 시작됩니다(에스라 3장).다리우스와 성전 완공:기원전 520년: 학개와 스가랴 예언자들이 성전 재건을 독려합니다.기원전 516년: 다리우스 왕의 치세에 성전이 완공됩니다(에스라 6장).에스라와 느헤미야:기원전 458년: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율법을 가르치고 종교 개혁을 실시합니다..

현대 시대의 금식은 성경의 원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상황을 고려하여 실천할 수 있습니다. 금식의 목적과 방법은 다양할 수 있으며, 다음은 현대 시대에 금식을 실천하는 방법과 그 원리에 대한 안내입니다.금식의 목적영적 성장: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영적 민감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회개와 간구: 개인적 또는 공동체적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구하기 위해 금식합니다.중요한 결정: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구하기 위해 금식합니다.간구와 중보: 타인을 위해 중보 기도할 때 금식을 동반합니다.금식의 방법금식은 다양한 형태로 실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완전 금식:방법: 음식과 물 모두를 끊는 금식입니..

성경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금식하는 장면들이 나오며, 각 금식의 목적과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성경에 나오는 주요 금식의 사례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모세의 금식출애굽기 34:28"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밤을 거기 있으니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방법: 모세는 40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는 철저한 금식을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특별한 교제와 계시를 받기 위한 금식이었습니다. 2. 다니엘의 금식다니엘 1:12"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다니엘 10:2-3"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 될 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자신 밖에 모르고 철이 없이 살아온 대다수의 젊은 이가처음으로 한 사람에게 헌신을 약속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 될 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대다수의 부모들은 어린 자녀를 보는 것 만으로도행복감을 느끼고 사랑의 헌신을 다짐하게 된다. 이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 될 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헌신할 대상을 정하는 것이다.그 헌신이 나의 시간, 물질, 육체적 자원들을 거져 내어줄지라도그 과정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관계는 얻기위함이 될 수 밖에 없다.그러나 주기 위한 관계를 맺을 수록나에게 가장 유익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은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다.다만 사랑할 때에만 변할 수 있..

인생은 오늘 하루를 성공적으로 사는 것이다.오늘 하루의 작은 성공을 위해 사는 것이다.만일 내가 운이 좋아서 죽지 않고 살다가그 하루의 성공이 모여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지 모른다.그러나 그렇지 못할 수 도 있다. 그렇기에 올지 안올지 모르는 미래의 큰 성공은 차치하고오늘의 작은 성공을 기뻐하며 잠자리에 들면 그걸로 충분하다.그 성공은 이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의 힘으로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만일 내가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힘으로만 살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산다면 단 하루, 이틀의 힘도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하루만 살아보자.정말 하나님 기뻐하시는 방법대로하나님 힘만 의지하고 하루를 살아보자.

행복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데 나는 이왕이면 행복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아야할 페이스북은 물론 뉴스사이트들까지 아픔을 나누려는 글들이 넘쳐난다. 교황조차도 아픔을 공감하는 이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는데 우리사회는 자신의 아픔을 지나치게 남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인다. 이런 말 조차 비판이되고 누군가에게 아픔이될 수 있을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한가지 좋은 방법이 떠올라 글을 올려본다. 그것은 아픔과 분노는 누군가에게 던져버리는것에서 끝나지 말고 그 아픔이 다시 오지 않기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것과 우리가 도와줄수 있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면 어떨까.

부모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부모가 생각했을 때 자녀에게 주고 싶은 좋은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가장, 꼭 주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다. 부모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것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것인데 부모의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을 자녀들도 의미있게 여기길 바라지 않겠는가. 부모가 된 나는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전해주고 싶다.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전에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어떤 때에 하나님과 친밀했는지 되짚어 보았다. 첫째는 절실했을때였다. 그러나 절실함은 지..

이번시간에는 외국인 인연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제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나의 인연을 만나기 위해 저 처럼 해외 이곳 저곳을 다녀야 할까요? 이런 방법은 장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추천해드릴 수는 없지만 대안으로 관심이 많은 국가에서 한달 이상 생활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한번에 한달이 안된다면 나누어서 한달이상을 경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저처럼 선진국에서 생활을 하고나서 동남아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 생활을 할 때와 동남아에서 생활을 할때의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 생활을 할 때는 되도록 배우고 그들의 방식을 따르려고 하지만 동남아에서는 내 방식을 고집하고 그나라 국민들에게 무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